[7/18 천진시] 비....흔들림...


1. 자원봉사 주최 : 진실을 알리는 시민

2. 자원봉사 진행 : 충남 천안 진실을 알리는 시민 (천안 촛불 http://cafe.daum.net/dosolcandle)

3. 자원봉사 날짜 : 2009년 7월 18일 (토)

4. 자원봉사 시간 : 오후 5시 ~ 7시

5. 자원봉사 지역 : 천안역 동부광장

6. 자원봉사 참가자 : 무말랭이님  4년후님  감자님  맹군님  와운 

7. 배포신문 부수 : 미디어오늘 150부, 피디저널 150부, 한겨레21 특별판, 미디어악법 홍보책자, 조중동 아웃책자

오늘도 어김없이 4년후님과 천안 터미널 야우리 횡단보도에서 1인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늘 함께 해주시던 무말랭이님과 감자님은 일 때문에 신문배포때 합류하기로 했다
잔비가 내렸다 멈췄다  가녀리게 춤을 췄다
4년후님은 피켓을 드시고 나는 골목 안과 인도에서 미디어악법 홍보책자를 배포했다

3시부터 4시까지 피켓시위를 하고 신문배포를 위해 역으로 걸음을 옮긴다
굵어진 빗발이 귀찮지 않다 별 대수랴~ 



진알시 활동을 시작한 후에  다른 모임에서 알게된 맹군님이 관심을 갖고 지켜 보다가
드디어 함께 해주었다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불쑥 나타나 주어서 너무 반가웠다



무말랭이님이 펼침막을 깔끔하게 고정시키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셔서상단 양끝에 고정 고리를 만들어 주셨다^^
형님~~ 가운데도 부탁해요~!! ^^~
어깨띠를 건네자 ' 제가 이런거 찰 자격이 있나요? ' 라고 되묻던....맹군님
여기 이렇게 나와 준게 자격이지 뭐 별다른게 있는건가? 라고 나는 반문해본다

일을 마치시고 부랴부랴 달려오신 갑자님.... 이주째  1인피켓시위를 끝까지 함게하지 못해 아쉬워 하시는
이제 점 점 바빠지신다는데.....함께 하려고 무리하지 마시라고 그랬다
설령,내 속마음은 그렇지 않더라도...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외치며 신문을 배포하던 맹군님
지나가는 시민분들이 뜸할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긴장하는 기색도 없이 떨리는 목소리도 안내고
이러저런 현장 경험은 역시 한수 위야~
휴일인가? 설마 장사가 안되서 쉬는건 아니길 바라며
작은 틈으로 신문을 넣어 드린다 ...... 무말랭이님
학처럼 길고 늘씬한 다리로 종횡무진 하시는 감자님 배포 모습을 제대로 담을수 없다며
서부역광장서 배포하고 있는 나에게로 오신 무말랭이님
대체 감자님의 배포 실력이 어떻길래? 담엔 내가 따라가봐야 겠다
서울에 있던 김구재단이 올 봄에 천안으로 내려왔다
빙그레 김호연씨가 이사장이다
누구나 다 그런다
선거를 바라보고 내려 온거라고
지난번에 낙선한 경험이 있다
그 당시엔 백범 김구선생님을 이용하지 않았단다
홍보할때 김구선생님을 활용했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었을 것이란 조언를
받아 들이지 않았다 한다

아마도 이 번엔 충분히 잘 활용하고 있는듯 싶다
천안 한 지역 한나라당 위원장으로 뽑혔다

위 사진에 보이는 곳은 동부역과 서부역을 잇는 이동통로인데
저 곳은 얼마전까지 철도재단?!(구, 홍익회)이 상인들에게 임대를 주어
장사를 하게 하던 곳이며 올 초봄 환경단체의 사진전 이후로
통행에 불편을 우려한 민원이 들어 올까봐
그 어떤  단체도 그리고 자기네들도 앞으로 전시회 같은걸 하지 않겠다고
내게 단정지어 말하던 곳인데...
판넬전시 하고자 요청했을때 단호히 거부하더니.... 뭐냐?
이런 이명박스런 일이 벌어지다니..헐~...
어쩜 이 광고가 확 눈에 들어오냐?
내 머릿속엔 어떻게 통로에 사진전시를 하게 되었을까? 로 범벅되어있다

by 와운 | 2009/07/23 02:11 | 움직이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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